이 글을 남기는 이유도 무언가를 남겨서 남들이 봐주기를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더 나아가서 인간은 무언가를 항상 남기고 싶어하는 것 같다.
작품을 남겨서 다른이들이 이것을 보고 나를 기억해주기 바란다.
내가 쓴 글이 남들을 기쁘게하거나 좋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드는 걸 보면 사람은 다른사람의 마음속에 항상 남고자하는 욕망이 있나보다.
나를 기억해준다 해도 시간이 흘러 많은 세월이가면 나도,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들도 사라질텐데,
그만큼 먼곳은 바라보지 못하는 걸까.
다만 그저 마음이 시키는대로 나는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
